지태 복잡한 심리 묘사해 주신 게 너무 좋더라고요. 기어코 손 잡아준 것도 (ㅠㅠ) 사실 콴은 성질머리가 그리 좋진 않아서 언젠가 지태가 망가지는 꼴도 보고 싶어하고, 동시에 떵떵거리면서 잘 살아서 제 등에 칼 꽂는 모습도 보고 싶어하는데요. 후관에서부터 태연하게 도움을 요청해왔으니까 계속 그러라며 지태가 더 바라거나 그런다면? 재물은 아낌없이 주었을 것 같아요. 친부 쪽이 사업을 크게 해서 그 안에선 무리 없을 듯하네요 (신도 등에 업고 있고...) 이후론 정말 장기적으로 지켜보며 거리를 좁히는 일이 전부일 거고요 콴은. 술 마시며 대작하는 거 어찌 진행될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