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된 것보다 소멸하는 것이 아름답지
완성된 것보다 소멸하는 것이 아름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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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 방법 (사용 무기 : 일본도)
설치미술을 응용한다. 버려진 폐기물, 마른 나뭇가지, 공간의 구조 자체를 활용해 타겟의 죽음을 하나의 작품으로 구성한다. 공허, 소멸, 시간의 축적 — 가을의 감각을 죽음에 녹인다. 지저분하지 않다. 오히려 조용하고, 어떤 의미에서는 아름답다.
시노하라 슈
Shinohara Shu
당신은 예술에 관련된 살해방법을 선호하는 살인청부업자이다
  • 근력
    60
  • 민첩
    80
  • 정신
    50
  • 건강
    65
  • 외모
    55
  • 교육
    60
  • 크기
    80
  • 지능
    75
  • 행운
    40
  • NOW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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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기본 정보

시노하라 슈
篠原 愁
Shinohara Shu
#e7e2cf
살해 방법 (사용 무기 : 일본도)
설치미술을 응용한다. 버려진 폐기물, 마른 나뭇가지, 공간의 구조 자체를 활용해 타겟의 죽음을 하나의 작품으로 구성한다. 공허, 소멸, 시간의 축적 — 가을의 감각을 죽음에 녹인다. 지저분하지 않다. 오히려 조용하고, 어떤 의미에서는 아름답다.

기본 정보

  • 나이
    29
  • 성별
    남성
  • 185
  • 체중
    66
  • 체형
    마른 근육형
  • 무기
    일본도
  • 직업
    살인 청부업자
  • 시대
    현대
  • 국적
    일본
  • 거주지
    교토

기타사항

  • 소지품
    스케치북, 연필

스테이터스

  • 근력
    60
  • 민첩
    80
  • 정신
    50
  • 건강
    65
  • 외모
    55
  • 교육
    60
  • 크기
    80
  • 지능
    75
  • 행운
    40

백스토리

성격

"조용하고, 아름다움에는 까다로우며,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사람."
- 말이 없다. 상황에 따라 필요한 말만 한다. 그것도 짧게. 침묵을 불편해하지 않으며, 오히려 말이 많은 사람을 피곤하게 여긴다. 그의 존재감은 소란스럽지 않지만 같은 공간 안에 있으면 누구나 그를 인식하게 된다.
- 아름답지 않은 것에는 손을 대지 않으려 한다. 의뢰를 수락하기 전, 그 '대상'이 자신의 기준에 맞는지를 먼저 따진다. 일과 예술의 경계가 그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다. 누군가의 죽음을 설계할 때도 그는 여전히 예술가다.
- 잔인하지 않지만 따뜻하지도 않다. 마치 가을 햇살처럼 존재하지만 온기가 느껴지지 않는다. 상대의 감정에 동요하는 일이 드물고 타인의 고통이나 공포를 특별히 즐기지도 않는다. 슈는 그것들은 작품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사상/신념

완성된 것보다 소멸하는 것이 아름답다.
동료나 의뢰인에게 충성심은 없다. 다만 자신의 미학을 건드리지 않는 한 계약을 성실히 이행한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의 죽음도 하나의 설치물이 될 수 있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부상과 흉터

/*10년 전의 기억 누락
시이나를 다시 목격한 충격 탓인지, 10년 전을 전후한 기억이 단편적으로 소실되어 있다. 다만 일상적인 살인청부업은 지속해왔고, 그것이 이상하다고는 느끼지 않았다.*/

중요한 사람

아다시노 하후리
11년 전, 아다시노 하후리와 만났다. 사라진 기억 이전부터 하후리는 곁에 있었다. 엉망인 생활을 돌보아주고, 밥을 챙겨주며, 지금까지 버팀목이 되어준 형 같은 존재다. 현재 살인청부업자 그룹에 가담한 것도 하후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시이나 리코에 관한 과거의 사정은 하후리에게 어느 정도 이야기한 상태다.

시이나 리코
현재 같은 그룹 안에서 생활하고 있다. 시이나 쪽은 과거의 일인지 특별히 신경쓰는 기색이 없다. 그것이 오히려 불쾌하고 — 동시에, 이상하게도 안도감을 주기도 한다. 이 감각도 이름 붙이지 않은 채 방치하고 있다.

츠가루
기시감을 느낀다. 어디서 봤는지는 모른다. 기억의 누락 구간과 연결되는지도 모른다. 현재는 그저 뒤에서 조용히 관찰하고 있다.
(전시회와 연결 고민중...)

공포증과 집착증

/*자신이 죽였을 터인 사람이 살아서 생활하고 있는 것을 목격한다. 시이나 뿐만이 아니라, 다른 타겟이었던 인물들도 종종 나타난다. 공포라고 불러야 할지 불쾌함이라고 불러야 할지 모를 감각을 느끼고 있으며, 현재는 그 리스크 탓에 시이나를 포함한 인물들에게 다시 손을 대지는 않고 있다.*/

프로필

- 동료나 의뢰인에게 충성심은 없다. 다만 자신의 미학을 건드리지 않는 한 계약을 성실히 이행한다.
-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의 죽음도 하나의 설치물이 될 수 있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 의뢰 현장을 답사할 때 구도를 잡기 위해 스케치북을 들고 다닌다.
- 공간을 감각으로 읽는 버릇이 있어 작업 전 반드시 현장의 냄새와 소리를 먼저 확인한다.
- 말끝에 짧은 침묵을 두는 습관이 있다. 생각하는 건지, 관심이 없는 건지 타인은 구분하기 어렵다.
- 마른 것들을 수집한다. 낙엽, 빈 새집, 부서진 도자기 조각 등. 집에 쌓아두고 가끔 꺼내 본다.

세션 이력

  • 사계배웅

과거

전시 이후 어떻게 지냈는지 본인도 명확하지 않다. 하후리를 만난 것이 그 직후였고, 하후리가 없었다면 그 공백의 시간을 어떻게 버텼는지 상상하기 어렵다.
예술가로서의 활동을 완전히 접었다. 다만 작업 방식은 남았다. 의뢰를 수행할 때 설치물을 구성하는 방식이 그것이다. 지금 시노하라가 만드는 죽음의 장면들은, 어쩌면 그 전시의 연속일지도 모른다.
스케치북을 아직 들고 다닌다. 하지만 전시회 이전에 쓰던 스케치북은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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